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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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선택안됨
- 2025년도 대구경북연합회 연간사업일.. *상기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2025-03-11
- [중소벤처기업부] 외국인 유학생 구인..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스타트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역 내 대학 재학(졸업)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매칭을아래와 같이 지원하고 있사오니, 회원산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바랍니다. - 아 래 - 1. 등록대상 :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희망하는 중소벤처,스타트업2. 등록기간 : `24.9.30(월)까지3. 등록방법 : 신청서[붙임] 작성 후 메일 송부 (job@kosmes.or.kr)4. 문 의 처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력지원처 (055-751-9452, 055-751-9874) 붙임 1. 구인등록 신청서 1부 2. 포스토 1부. 끝. 2024-08-28
융합뉴스선택안됨
-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경주융합회,.. 동국대 WISE캠퍼스 산학협력단과 '글로컬 코워킹 프로그램' 협약 체결(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경주융합회(회장 김상헌)는 지난 11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산학협력단(단장 반상우)과 산학 상생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글로컬 코워킹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대학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발전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정주 인구 확대 △산학 연계 교육 및 인재 양성 △우수 인재 채용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공동 연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대학과 기업 협의체 간의 상호 협력 증진 등이며, 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상헌 경주융합회장(한국보호구 대표)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과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특히 지역 내 우수 인재가 지역 기업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반상우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경험이 융합될 때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협약식 이후 (주)빅아이디어 연구소 김종섭 소장은 '고객의 마음을 훔치는 광고'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김 소장은 단순히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능을 나열하는 광고가 아니라, 고객의 심리적 욕구를 파악하고 감성적으로 공감하는 광고 기획법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소비자의 감정을 움직이는 광고가 곧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의 핵심"이라며, 실제 사례를 통해 효과적인 광고 기획 방안을 제시했다.경주융합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월례회를 개최하며 회원사 간 협력 강화 및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기업과 대학 간의 연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출처 : 대경일보(https://www.dkilbo.com) 2025-03-14
- 강환수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중앙회장 당.. 대구의 산업용 냉각·공조기 기업인 ㈜ 덕산코트랜 강환수 대표(매일탑리더스 15기)가 신임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에 선출됐다. 강 대표는 지난 19일 대전 호텔ICC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된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 30차 정기총회에서 차기 중앙회장에 선출됐다. 강 신임 회장 임기는 다음달부터 2027년 2월까지 3년이다. 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1994년 정부 인가를 받아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중소기업 간 '교류와 융합을 통한 혁신성장'이라는 가치 아래 지난 30여년 간 전국 13개 지역 연합회와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으로 구성된 해외연합회 등 6천600여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강 신임회장은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장(21대) 출신으로, 지역에서 다양한 업종의 중소 기업인들 간 교류·협력과 동반성장에 힘써왔다. 현재 중소기업융합중앙회 기술혁신분과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다. 대구 달성군의 덕산코트랜은 산업용 냉각기와 항온항습기, 온조기, 공조기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강 신임회장은 지난 7일간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된 중앙회장 선거 유세에서, '융합으로 혁신하는 강한 힘' 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경쟁 후보를 큰 표차로 제쳤다. 그는 유세 동안 중앙회 재정 건전성 확보, 회원 증강 정비 사업 추진, 중앙회 조직 구조 개편, 브랜드 가치 형성,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추진, 중앙회 성장 가치 창출, 독립 사옥 건립 자금 마련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 신임회장은 "제게 큰 책임을 맡겨주신 융합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융합으로 혁신하는 중앙회'를 만들어가며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출처: 매일신문(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22710430506680_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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