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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뉴스

中企 혁신성장·협업 도모…`2019 중소기업 융합대전` 안동서 16·17일 개최

글번호 :
160|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10.21 14:15|
조회수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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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소기업인들이 서로 다른 업종 간 상생적 융합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꾀하기 위한 `2019 중소기업 융합대전`이 16일,17일 이틀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019 중소기업 융합대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북도·안동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전은 일본의 경제보복과 날로 치열해지는 기업 간 경쟁 속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성장을 이끌고, 기업 간 자발적 협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창의적 융합 신기술 및 신제품을 개발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등이 진행되며 협력 기술혁신의 성과물들을 전시·홍보한다.

아울러 해외 한인 기업인을 초청해 경북·대구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 및 연구개발, 기술 애로 상담을 진행해 참여 기업들에게 기술정보 및 경영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기업 유관기관장, 중소기업인, 지역 주민 등 20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16일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풍물굿패 참넋의 식전공연에 이어 강승구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중소기업 협업촉진 선언, 융합제품 전시장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이용재 해원산업 대표이사는 환경플랜트, 발전플랜트 등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로 플랜트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 신희중 동하정밀 대표이사는 자동차 부품의 정밀금속가공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 내화충전제 전문기업 세이프코리아 노상언 대표이사와 산업용 냉각기 전문기업 덕산코트랜 강환수 대표이사는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했다.이외에도 대통령 표창 7점, 국무총리 표창 10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30점 등 총 51명의 중소기업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 행사 내용을 살펴보면 주경기장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교류협력관, 우수협업기업관 등 올 한해 기업의 성과를 전시하며 보조경기장에서는 해외비즈니스상담회, 융합제품 관람, R&D기술애로상담회, 협업아이디어 오디션 등이, 야외 전시관에서는 우수협업기업관, 지역우수교류관, 경상북도 중소기업관 등이 마련되어 기술융합 및 교류성과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국내 우수중소기업의 해외 유통망 진출을 위한 해외비즈니스상담회에서는 16개국, 52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해 지역특화상품, K-Beauty, K-Food, 부품소재 등 해외바이어-수출희망업체 간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또한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상담을 통한 협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자동차부품연구원 등이 참여한 R&D 기술애로 상담회를 개최하여(9개 기관, 50개사) ▲R&D 지원과제 안내 ▲소재·센서 기술상담 ▲기업지원사업 안내 ▲해외시장진출 상담 등이 진행되었다.또한 2일차인 17일에는 회원들의 친목을 다지기 위한 체육행사 및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문화관광투어(도산서원→선성현 문화단지→임청각→월영교)을 진행했다.

강승구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은 "초연결, 초지능 융·복합을 기반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연결의 힘을 통한 중소기업 간 융합과 협업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기 위해선 지속적으로 중소기업간 수평적 교류와 협업이 더욱 활발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매일경제=조한필기자)

출처 :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10/84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