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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뉴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 ‘위기 청소년 자립 장학금’ 전달식 개최

글번호 :
14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6.11 13:05|
조회수 :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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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구재호)는 갈수록 흉악해지고 있는 청소년 범죄, 그리고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위기 청소년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달 29일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 회원사와 공동으로 대구조은청소년회복센터에‘위기 청소년 자립 장학금’을 기탁했다.
 
대구조은청소년회복센터는 대구경북 지역의 유일한 청소년회복센터로 법정에서 가해학생들을 엄격하게 호통치는 모습으로 유명해져 호통판사로 불리는 천종호 판사가 경남 통영에 최초 설립해 전국으로 확대한 시설이다. 

 

청소년 범죄는 가정법원 소년부에서 재판을 통해 1호 처분을 받으면 6개월(최대 12개월)간 의무적으로 보호자 등에게 감호 위탁이 결정되는데 회복센터로 오는 청소년들은 1호 처분을 받은 청소년 중 주로 가정폭력, 한부모가정 등의 가정이라 위탁 돌봄이 절실한 어려운 상황의 청소년들이다.
 
청소년회복센터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 청소년들의 부모를 대신해 보호 및 생활지원, 사회서비스 지원(신체, 정서적 치유와 회복 등)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청소년회복센터 관계자는 “범죄 청소년들이 소년원에 송치된 경우의 재범율은 77.8%인데 반해 회복센터에 입소한 소년들의 재범율이 15.8% 정도로 현저한 차이를 보일 정도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중진공 대구지역본부는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이러한 보호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올해 초부터 직원들이 직접 인성, 역량향상 1:1 밀착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현장 견학, 취업매칭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중진공 대구지역본부 구재호 본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하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간리더스경제신문= 신성찬 기자)

출처 :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000